CHONG Hyonjong

CHONG Hyonjong

Gegenwartslyrik
Koreanisch

Homepage
->이슬

Übersetzungen: de tr

->
->가짜 아니면 죽음을!

Übersetzungen: de tr

->
->때와 공간의 숨결이여

Übersetzungen: de tr

->
->예술의 힘2

Übersetzungen: de tr

->
->느낌표

Übersetzungen: de

->
->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

Übersetzungen: de

->
->가을에

Übersetzungen: de

->
->몸뚱어리 하나

Übersetzungen: de

->
->좋은 풍경

Übersetzungen: de

->

CHONG Hyonjong

Audio 

Dieses Gedicht liegt in folgenden Übersetzungen vor:

Ey, Zaman ve Mekanın Nefesi (Türkisch)
Ihr Atemzüge der Zeit und des Raums (Deutsch)

때와 공간의 숨결이여

내가 드나드는 공간들을 나는 사랑한다 
집과 일터
이 집과 저 집
이 방과 저 방. 
더 큰 공간에 품겨 있는 
품에 안겨 있는 알처럼 
꿈꾸며 반짝이는 그 공간들을
나는 사랑한다. 
꿈꾸므로 반짝이고 
품겨 있으므로 꿈꾸는
그 공간들은 그리하여
항상 태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. 
항상 새로 태어나고 있다. 
어리고 연하고 해맑은 
그 공간들의 胎內에 나는 있고 
나와 공간들은 
서로가 서로를 낳는다 
서로 품어 더욱 반짝여
서로가 서로를 낳는 안팎은
가없이 정답다. 

그 공간들을 드나드는 때를 또한 
나는 사랑한다. 
들어갈 때와 나갈 때 
그 모든 때는 太初와 같다. 
햇살 속의 먼지와도 같이
반짝이는 그 때의 숨결을
나는 온몸으로 숨쉬며
드나든다. 오호라
시간 속에 秘藏되어 있는 태초를 
나는 숨쉬며
드나든다. 
모든 때의 알 또한 
꿈꾸며 반짝이며
깃을 내밀기 시작한다. 
시간이란 그리하여
싹이라는 말과 같다.
시간의 胎가 배고 있는 모든 
내일의 꽃의 향기들
 (폐허는 역사의 짝이거니와)
Top

© CHONG Hyonjong

Audioproduktion: 2006, M.Mechner / Literaturwerkstatt Berlin